주중
4:55: 기상
- morning routine (샤워, 차 만들어 마시기 등 정해진 루틴대로)
- 하루일과정리 (Bullet journaling)
- 업무 1 (보통 연구 및 글쓰기 등)
6:30:
- 딸과의 시간/운동/강아지 산책
9:10 (이모님 오심)
- 업무 2 (그날의 가장 중요한 일; 꼭 해야 하는일)
12:00-1:00 점심
업무 3
5:00-6:00 저녁 요리/식사/청소 (남편-나 교대로 요리와 설거지 분담)
6:00-7:00 딸, 가족과의 시간-->딸 취침
7:00-8:00 저녁 루틴 (세수, 양치 등 셀프케어; 집안 정리)
8:00-9:00 일 4 (반복적이고 정신적 노동강도가 약한 일 위주로; 안바쁜 시기엔 일 안하기도)
9:00- 10:00 독서, 블로깅, 및 휴식 (바쁜 시기엔 못다한 일 계속)
10:00 ~ 취침
(파이 차트로 시각화 해보면...)

주말
주중과 동일하나 업무 2와 업무 3을 가족시간으로 대체. 그리고 딸이 낮잠 잘 때 대청소와 빨래를 몰아서 하는 편이다. (참고로 장은 주중에 남편이 본다).
+
친구들이나 가족 만남은 주말에. 물론 위대로 잘 지키지 못하는 날도 많고 그날 그날 약간의 변경 사항이 생기기도 한다. 특히 매우 아침형 인간인 딸이 일찍 일어나는 날은 업무1 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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